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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1년 산행기

고흥 팔영산^

by 유리의 세상 2011. 3. 14.

 

                   

                      고흥 팔영산

                      성기리~능가사~1,8봉

                                       임도~능가사~주차장 

              

 

 

              

                      

 

o 일시: 2011.3.13(일) 07:30~21:50
o 날씨: 맑음

o코스: 능가사~제1,2,3,4,5,6,7,8봉~능가사 원점회귀

o 거리: 약 9.0km 
o 참석: 산으로출발,엄귀인 그리고  へ山行

o 산행시간 :약 4시간 40분

 

시 각 구 간 거 리 시 간 속 도
07:30~12:45 서면 롯데→제1봉 0.0km 0:00 고속도로 &국도

07:30 서면 롯데호텔앞

10:50 성기리 주차장

11:00 능가사 인원파악

12:45 제1 유영봉                                   




12:45~13:10 중식 (제1 유영봉 ) - (0:25) -
12:10~14:10 제1 유영봉 →능가사

13:45 제2봉

13;50 제3봉

14:00 제4,5봉

14:15 제6봉

14:30 제7봉

15:00 제8봉

15;25 임도3거리

16:10 능가사

16:20 성기리 주차장



16:20~21:50 주차장 →학장 0.0km 0:00' 0'00"/km

17:00  하산주

21:20  서면 롯데호텔

21:50 학장



종 합(산행)

 

 

 

 

산으로 출발 가입 세번째 산행

전남 고흥 팔영산 입니다.

 

 

 

 

 

 

들머리 이자 날머리인 성기리 능가사앞 ^

1,2호차에서 내린 산님 산행준비 완료 입니다.

 

 

 

 

 

팔봉의 그림자가 한양까지 비추여 팔영봉이라 하였다하는데

전라남도 제일 아래 끝에서 서울까지 거리가 얼마인데...

하여간 재미있는 유래의 팔영산 입니다.

 

 

 

 

 

능가사 울타리 옆으로 세워진 탑 !!!

하늘이 내린 명산 ^

가족처럼 사랑하고 보호합시다 ^^

멋진 슬로건 입니다.

 

 

 

 

 

 

제1봉 유영봉 800m앞에서 잠시휴식 ~

 

 

 

 

 

 

1봉 300m 앞^

서서히 다가 옵니다.

 

 

 

 

 

 

 

제1봉에서 기념 샷 !!!

 

 

 

 

 

유영봉에 오르자 바로 점심식사 ^

'山생각'님 라면 한공기 꿀맛으로 먹어두고 설설 2봉으로 !!!

 

 

 

 

 

 

가야할 2봉 ~

구간 구간 로프구간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어져

서로 아래 위 옆으로 사진 찍어주기도 하고^

 

 

 

 

 

제2봉 538m 성주봉에 다달았습니다.

 

 

 

 

 

 

오르고 내리고 ....

4월이면 넘치는 산객으로 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데...

 

 

 

 

 

 

 

옆으로 돌고 계단을 올라

제3봉 생황봉으로 ~

 

 

 

 

 

 

 

 

19개 대나무통 모양 생황모양이 어딘지는 몰라도

생황봉도 지나고

 

 

 

 

 

 

사자봉을 만납니다.

 

 

 

 

 

 

 

비슷한 봉우리 이지만

이렇게 많은 정상석을 많이 만나기는 첨입니다.^

 

 

 

 

 

 

 

통천문 같은 바위 사이를 올라

 

 

 

 

 

지리산을 두류산이라 하는데

그이름인지,통천문이 있어 여기가 천국인가 ㅎㅎㅎ

 

 

 

 

 

 

 

 

 

 

일곱번째라 칠성봉^

여덟봉중 8봉 적취봉을 제외 하고는 모두

숫자와 비슷한 이름입니다.

 

 

 

 

 

 

어디를 보아도 비슷한 봉우리 이지만

8봉이 줄지어 있어서 오르고 내리는 재미가 있어 좋습니다.

 

 

 

 

 

 

서쪽방면으로 파노라마~

 

 

 

 

 

 

 

 

8봉으로 가는길 ^

아름다운 능선과 암릉~

 

울긋 불긋 산님들 ^^

 

 

 

 

 

 

 

8봉에선 산님이 너무 많아서 ...

 

 

 

 

 

 

멀리 깃대봉을 바라보며 ^

붐비는 산님으로 인해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바로 하산 합니다.

 

 

 

 

 

 

하산길 임도부근은 길이 어두울정도로

빽빽한 산림으로

맑은 공기 마시며 룰루랄라~

 

 

 

 

 

 

 

능가사가 가까워지자

마늘밭과 건축물이 보이고 ~

 

 

 

 

 

 

호남의 4대사찰 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손질이 많이 필요한 듯한 능가사 모습

 

종루도 다시 만들어 올려지면 좋겠고 ~

 

 

 

 

 

 

 

날머리에서는 전과 마찬가지로

참치회 파티가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멍치님이 젤 바쁜것 같은뎅 ^

참석하신 산우님

그리고 멋진산 안내 하여주신 운영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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