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해수욕장 ^^^
휴가 기간 행사때 와야 하는데...
낙조분수도 볼겸 상동 둑길 옆으로 있는 식당에서 이른 식사후
강변도로 끝에 있는 몰운대 앞 !!!!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아직도 더운 해수욕장은 썰렁 ^
날은 흐리고
또 어둠도 내리고 ....
인공 숲과 수로 조성으로 해변의 면적은 줄어 들었고
분수공원 앞에서 ^
가는날이 장날이라
월요일이 정기 휴무라서....
다대포의 꿈^
아름다운 선셋 파운틴 구경 못하고
서운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달리면서 왼손으로 잡은 서산낙조^
사상8경의 하나 입니다.ㅎㅎㅎ
사하에서 잡은것 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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