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사람 보라와
'엄상궁'
작은넘 휴가오고 약속이 있다기에....
한장더 상궁님 작
봄이 익어가는 낙동강 둑길 트레킹
안동,구미까지 서울까지
자전거 트레킹도 해 볼만 하겠는데
여기가 출발점 입니다.
안동댐 까지는 375km
걸어간다면 일주일은 잡아야 ㅎㅎㅎ
동백은 피었다 지고
어여쁜 꽃님들이 꽃을 꽂고 셀카 !
연인과 가족들의 트레킹 코스
올드 미스 뒤로는 두 따님이 포즈
우리는 식사중
새로운 전기 발생 운동기구
할머니도 봄처녀 ~
셀카 찍기전에....
오월의 여왕 장미도 준비...
행복한 가족의 행차
우리도 한장
다정스런 동행
새봄의 준비
우리도 왔어요 !!!
손가방도 들어주는 센스
다정다감
혼자 독주 고독을 노래
우리도 ~
아~ 좋구먼 ~~
개나리 울타리
수줍은 자목련 ~
우리도 커플 !
따스한 햇살아래서
위에는 벚나무 아래는 동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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