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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2년 산행기

월산초 9차 얼음골 천황산

by 유리의 세상 2012. 11. 5.

                   

                                   얼음골 천황산

                   얼음골~천황사~동의굴

                                천황산~샘물산장~얼음골

                                 

                 

 

 

              

                      

 

o 일시: 2012.11.4(일)
o 날씨: 맑음

o코스:  얼음골~천황사~동의굴~안부~능선~천황산~샘물산장~승강장~얼음골

o 거리: 약 8 km  
o 참석: 월산초산우회 그리고 엄상궁과 へ山行

o 산행시간 :약 4시간 00분



시 각 구 간 거 리 시 간 속 도
08:30~12:50 덕천ic→능선 0.0km 0;00 고속도로 &국도

10:30 얼음골 주차장

10:55 인원점검 및 출발

11:00 천황사 매표소

11:15 결빙지

12:00 동의굴

12:30 안부

12:50 능선




12:50~13:40 중식(능선)   - 0:50' -
14:30~15:45 능선 →주차장 00.0km 0:00' 0.00/km

13:56  필봉3거리

14:00  천황산(1189m)

14:40  샘물산장

15:05  얼음골 케블카 위 승강장

15:35  얼음골 케블카 아래 승강

15:45  주차장



 

15:45~20:20 주차장→학장 0.0km 0:00' 0'00"/km

17:00 한솔연회장

19:00 석식및 산우회행사

20:00 덕천ic

20:20 학장



종 합(산행) 8.0km 5:15' 0.0 km/hr

                     

 

 

 

 

부산 서면에서 출발 동래 덕천을 둘러서 한차 !!

 

 

 

 

 

토,일 얼음골 사과축제와 함께 맞는 월산초 9차 정기산행 하는 날 ^

비 예보로 걱정이 태산이었으나

 

기상청이 구라청이 되어 더 좋은 날 ^

 

 

 

 

 

 

총동창회 회장님 인사

케이블카 승차표 구입차 새벽 두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신 회장님 ~

 

사무국장님 그리고 25회 동문님

강풍주의보로 운행이 캔슬되어 표 구입하지는 못했지만 넘 감사합니다.

 

 

 

 

 

 

도보로 이동하게 되어

산행 코스및 일정 프리핑 !

 

 

 

 

 

 

출발전 120여명 모이신 우리 산우님 단체 ~

 

 밀양의 산 높이로 2위 화악산, 그리고 3위 종남산에 이어

드디어 밀양의 제1위 1189m 천황산 산행 도전하는 날 입니다.

 

 

 

 

 

 

다시 메가폰 들고 계신 함장님도 들어 오시고 ㅎ

 

 

 

 

 

 

 

천황사 대광명전을 지나 구름다리

우리 동문님이 많아 진행에도 한참이나 걸리고

 

 

 

 

 

 

설악산 덕유산 눈이 다 내렸는데

얼음골의 결빙지는 얼음이 아직 ㅎㅎㅎ

 

 

 

 

 

 

돌계단과 너덜을 오르면서 탁배기 한잔으로 정도 나누고

 

 

 

 

 

 

오늘 이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힘을 주신 회장님 ~

 

청사포 번개하는 날 부터 계획하여

역대 최대의 많은 동문님의 참석 기록을 달성 하였습니다.

 

 

 

 

 

 

27회 일부 중단체

 

 

 

 

 

 

우리 동기 단체 딸랑 5명 ㅎ

두명은 주차장에서 돌아가고 여기서 또 3명 내려가고 ㅋ

 

하지만 늘 병철이와 두명참석이 고작이었는데

7명이나 참석, 350% 추가 참석이라 23회가 상 받아야 되는디 ㅋㅋㅋ

 

 

 

 

 

 

진감사님과 회장님

동문사랑위해 보여주신 열정과 희생이 오늘 이런 멋진 산행을 이루고

 

 

 

 

 

 

 

 

능선에 올라 우리 영역 표시하고

날은 으스스 춥지만 준비한 성찬으로 식사 !!!

 

 

 

 

 

 

 

천황봉으로 !

 

 

 

 

 

 

가을의 대명사 억새 능선에는

포근한  안개속

 

 

 

 

 

 

 

세찬 바람속에서

밀양의 제1봉 천황산 1189봉 앞에서...

 

 

 

 

 

 

 

샘물산장 ^

 

 

 

 

 

 

23회 단체 딸랑 2명 ㅎ

 

 

 

 

 

 

 

케이블카로 하산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얼음골 사과

 

 

 

 

 

 

 

주차장으로 ~

 

 

 

 

 

 

다행히 케이블카 탑승하니 빗님이 오시고....

 

 

 

 

 

 

모두 밀양시내로

그리고 한솔 연회장 ^^*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찬조를 하신 회장님 인사

 

 

 

 

 

 

1년 6개월 역임하신 산우회 회장님 인사

 

 

 

 

 

 

 

여기저기 기수별 건배^

 

 

 

 

 

 

회장님이 마련하신 흑미 한포대씩

 

 

 

 

 

 

회비 단돈 일만냥으로

 

멋진 골프웨어 4만 4천냥 짜리 한벌씩 ㅎ

월산초 산우회 참석동문님 복 터지는 날 입니다. ㅎ

 

 

 

 

 

 

최다 참가 기수상 요번에는 30회가 수상 하였습니다.

 

 

 

 

 

 

카페공로상 수상 ^

 

 

 

 

 

 

새임원진

회장님 수락연설 및 총무선임 ^^

 

 

 

 

 

 

임기를 다하는 날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사무국장님 인사와 따뜻한 우리 행사 진행과

하산주 저녁식사후 오늘 산행을 마감 합니다.

 

 

학교는 비록 페교 되어 연극촌으로 거듭 났지만

우리 동문사랑은 더욱 두텁고 따스합니다.

 

 

9차산행 기획 추진 하신 운영진, 임원진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Song of Ocarina라는 곡으로 알게 된
아름다운 Ocarina의 세계...
stratovarius의 곡으로 유명한 Forever의
오카리나식 로맨틱 버전




한국에 발매된 "Ocarina," "Ocarina II," "Songs For Baby Jane," 
"Love Letter From rovence" 그리고 최근에 발매된 Forever 등의 
음반을 통하여 많은 한국인들에게 사랑을 받은 Ocarina는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오카리나의 노래(Song of Ocarina)’를
시작으로‘Ocarina II’, ‘Songs For Baby Jane’ 그리고 
‘Love Letter From Provence’ 등의 앨범을 통해 
디에고 모데나(Diego Modena), 장 필립 오딘(Jean Philippe Audin), 
에릭 쿠페(Eric Coueffe)는 
어느덧 국내의 오카리나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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