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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3년 나들이

벌초와 사촌계(2013년)

by 유리의 세상 2013. 9. 8.

 

망미동 형님집

 

여섯시 출발 여섯시 25분 도착 !!

작은형님도 오시고 밀양으로 차량 1대로 출발 ^

 

 

 

 

 

 

 

 

 

 

옥상 형수님이 가꾸시는 화초^

새벽 네시에 사찰 3사순례 가시고 안계시네....

 

 

 

 

 

 

비슬지맥 산산 뒷메에 있는 아버님 산소로 벌초 다녀오니

 

가족묘는 형님들에 의해 단정하게 끝나있고

할아버지 큰아버지 산소에 합류하여 한시경 완료 ^^

 

 

 

 

 

 

항상 어느 곳에서든 잘 보이는 화악산과 아래 화악산 ^^

 

 

 

 

 

 

옛날 아버님이 직접 지으신 기와집 뒷편으로 양옥도 들어서고~

 

 

 

 

 

 

 

옥상에는 추어탕에 들어가는 산초 ^

 

 

 

 

 

 

 

아버님 산소 벌초 다녀오며 큰형님과 잠시 들린 연극촌

 

이동식 동창회 사무실이 있던 곳에 들어선 새 건물

'밀양연극촌 관광안내소'라는 간판이 붙었구먼 ㅎ

 

 

 

 

 

 

우리 사무실은 열려 있고

 

책상 탁자는 치우고 이불이 있는것으로 보아

연극촌 관계자 숙소로 쓰이는 듯 ㅜㅜ

 

 

 

 

 

 

 

연극촌을 돌아 나오며

 

 

 

 

 

 

춘화리 방향에 제법 많이 들어선 논공단지

 

 

 

 

 

 

 

적항에도 대나무는 없어지고 개량 집들만...

 

 

 

 

 

 

시골 큰집 들어서는 입구에

재무국장 집도 잘 단장 되었네~

 

 

 

  

 

 

 

시청 근처 큰형님댁에

우리 종방간만 다시 모여 사촌계 하고 ~

 

 

 

 

 

 

 

내년에 또 만날 기약 하면서

 

 

서울로 부산으로....

 

 

1년 한번 조상님 모시는 벌초행사

형님 동생 조카분들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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