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휴게소에서 처음으로 휴식 가을은 바닥까지 내려 앉은듯 초겨울의 날씨
들머리 복리암 마을 암자의 이름이 아니고 마을 이름으로서 산마루 들머리 까지 300 m
오늘은 5등산로를 따라 오르고 1등산로로 하산 하는 코스 입니다.
첫 전망바위에서 잠간 휴식 아래 담양호는 왼편으로 계속 함께 합니다.
정상일것 같지 않은 복리암 정상에서 아래로
수리봉에 도착하여 점심식사 걸으면 땀이나고 가만히 있으면 추위가 몰려오고...
진행방향 담양호 맞은편은 강천산 ^
수직암릉이 수려한 수리봉을 뒤돌아
추뤌산으로 가지 않고 주차장으로 탈출 할 수 있는 월계3거리
추월산 근처 4거리
엄청난 인파에 잠간 정상 인정샷
정상에서 내장산 방면으로~
보리암 정상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산죽구간
무슨 정상 같은데 정상석은 없고...
반대편 방향은 엄청난 산님으로 줄이 잘 끊기지 않습니다.
주위 그리메
보리암 정상에서^
시간이 많이 남아 쉬면서 사진도 담고 막걸리도 한잔 ^^
1등산로 보리암 방향으로 하산
중국 숭산 화산을 다녀 온 바로 다음주 산행이라 화산에 비하면 볼것도 걸을것도 없네....ㅋㅋㅋ 하지만 여기도 우리나라 100대 명산인데~
주차장에 하산
아래는 제법 단풍이 많아서~
날씨는 춥고 바람은 쌩쌩 얼렁 어묵탕 한그릇 하고 버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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