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등산에 입문하고
느즈막한 나이에 주말 마다 다녔던 등산
오늘은 가슴에 배낭에 달고 다녔던 시그널을
박스에 담았습니다.
닉네임 보라와 엄상궁 ^
다음 또 언제 일런지 모르지만 박스개봉을 기다리며
다만 멕시코 몬테레이도 좋은산이 많이 있길
기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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