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뫼팀에서 산행동참 요청이 있었지만
미리 계획된 가족 나들이 땜에 토요일 서면 아이언시티로
한약이 1인당 한달분 50만원.....
상당한 고가 이지만 모두 진맥하고 한달분 예약하고 울산으로 ~
단풍이 좋은 울산체육공원에 들러
우리음식 쌈밥 한그릇 ~
들머리 도로가에도 단풍이 한창
바쁠것도 없고
옆 진사님에게 부탁 단체도 한장 남기고
결혼사진 담으로 오신분도 계시고 ㅎ
메리 미 ? 예스 피켓이 재미 있습니다.
이리 저리 운동화 복장으로
40분에 일만냥 오리배 앞
무장하고 ㅎ
큰넘이 핸폰으로 담은 사진도 카톡으로 받아서 ㅋ
주위 경관도 수려 합니다.
다시 주차 한 곳으로
경주로 이동중 간절곶으로
날이 어두워져서 ㅜ
박제상의 부인이 두딸과 남편을 기다린곳이 여기인감 ?
큰넘이 날이 어두워서 다 보지 못하고
돌아오는 길 다시 들리자고 하네 ㅎ
캄캄한 밤이라 서둘러 경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