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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5년 나들이

멕시코 현지인 파티에 초대 받았습니다

by 유리의 세상 2015. 12. 13.



 

성탄절이 다가오는 12월 11일 금요일 주말저녁

 

멕시코 생활 4달만에 처음으로 현지인의 파티에 초대 받았습니다.

아포다카에서 소리아나들러 선물 조금구입하고

30여분 달려서 도착한 파티장 주변 몬테레이 모습

 

 

 


 


 

골목길 돌아 파티장

 

 

 


 


 

앞머리카락이 부족하여 저는 모자를 쓰고 ㅎㅎㅎ

 

 

 


 


아주 소박 하면서도 음악이 있는 자리....

 

 

 

 

 

오늘 초대를 하여준 전기공사를 하는 루빈

 

 


 

같이 초대를 하여준 기계업을 하는 또다른 루빈....

계속 가져다 주는 사르베사로 살룻 !!! 살룻 !!!

 

 


 

 

옆자리

 

 


 

 

두명의 루빈

 

 


 

무대와 주방

 




브라질 음식점 빰빠스에서 먹었던 그 보다 더 맛나는 여러 부위의 고기

계속 서빙을 하여 주어 이미 배는 빵빵 하여 더 들어 갈 공간이 없는데...

 


 

자유롭게 대화도 나누고

한 회사의 직원들의 주말 파티 인데 사장 종업원 구별없이 자유분방 합니다.

 

 


 


 

사진을 담아 달라고 하네...

 

 



 


다 같이 한방 !!! ㅎ

 

 

 

 

 

사장 동생의 따님이 진짜 미인이라 자주 눈길이 가고 ㅎㅎㅎ

 

 


 



아메리꼬와 함께 ^

 

 



 


 

옆에 앉은 세뇨리따가 자진해서 같이 담아 주시네 ㅎㅎㅎ

 

 

한집에 살고 있는 코레안 3인이 함께....

같이 어울리고 보듬고 사랑하며 살아 가야할 멕시칸과 그리고 우리

 

 

함께 도우며

 

좋아하고

 

 즐기며 살아가자 !!!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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