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DIDORA 3(Paseo Sta. Lucia)

4월 일요일 아침

산타카타리나 강 옆으로 푼디도라 공원안의 인공강

오른쪽 에서 왼쪽으로 진행

일주일 뒤 일요일

아침 일직 출발 하여 푼디도라로~

입구 주차하고 출입문이 잠겨 있어 너무 일직 왔나 ??

일단 걸어서 들어가니 이미 주차장은 만차 !!!

무슨 행사를 하는지 사람들이 엄청 모였습니다.

바쁘네유~

다음주 4월 30일이 어린이 날이라 그런지

나이별로 걷기 달리기를 하나 봅니다.

지금은 특별 800m 노랑 목걸이가 8시 30분 까지 행사 인가 보네요

특별한 행사 인지 진짜 많이 참석 합니다.

윈치인데...뭘 살피시나 ㅎ

인공강 출발점

전에 다 걷지 못한 부분 오늘은 한바퀴 ^

윗길로 이동

청년부는 단축 마라톤을 하는 모양

윗길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운동 시설도 많고

다시 강가로

수선화 같은데....

작은 사진기라 맘데로 안되요 ㅎ

그래도 반영은 제법

동상 기념샷

반영이 아름다운 물길 따라서

셀카도 다 담아 보넹 ㅋㅋㅋ

팔뚝에 찬 핸드폰

앞서거니 뒤서거니

강이 조금 좁아지고

생활 하수와 찌꺼기가 많아서 ㅜㅜㅜ

두어 시간만에 도착한 반환점

산타루시아 반환점

옆에 상궁이 없어서 조금 ㅠㅠㅠ

위로 오르면

넓은 광장

강으로 들어가는 물

여기가 이 강의 원천인가 봅니다.

정면 건물이 한참 기다려 관람한

Museo de Historia Mexicana

낙수로 들어가고

Museo del Palacio 박물관앞 광장

세뇨리따

10시가 되어야 들어 갈 수 있다 하네요 ㅠㅠㅠ

여기는 일단 통과 ^

여러 행사

좋은 배경

맑은 날이나 전주 보다 먼지는 많아

뒷산이 잘 나오질 않습니다.

코카 콜라에서 하는 행사

아무나 들어가서 추면 되요 ㅎ

그래도 맑은 하늘

다음에 읽어 보아야 할 글

제법 많이 기다려서

맥시코 박물관 관람 합니다. 사진은 별도로~

반환점으로 돌아 오는 길

가족 나들이도 많고

햇볕은 쨍쨍 내려 쬐지만

풍경은 짱 !

공작

입구에서 반대 방향으로

1,2 고로

기차

세사모플라자는 다음기회에~

뒤돌아서

웨딩도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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