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A DE CABALLO
여기도 사람들 제법 모였습니다.
주차장은 '예노'이미 만차라서
전에 왔던것 처럼 호텔방향으로 진행하다 길가 주차하고
사잇길로 내려와 120페소 절약하고 ㅎㅎㅎ
종유동굴에서 약 1시간 반정도 거리를
핸폰 레비게이션 따라 이곳에 도착 ^ 말은 타지 않고 도보로
마차도 말들도 제법 손님을 기다리고
딸랑 말꼬리 폭포 하나 있는곳
단체 ㅎ
찍사도 있네...
날씨는 쾌청
기념품가게에서 모자 구입
공장앞의 가격보다 반값이네 ㅎㅎㅎ
다른 각도에서
독사진
왔던길 뒤돌아 아래로...
조랑말은 어린이용 ㅎ
내려가는 길
기념품 가게
행사장
맥주 한잔하고
마트에 들러서 식재료 구입
이렇게 하루 해가 지나갑니다.
호세 쿠루에보
데낄라와 간단한 저녁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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