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6년 나들이

FUNDIDORA 2

by 유리의 세상 2016. 4. 19.




파세오 산타루시아

인공강에 잠간 올라서









래들을 이용하여 펌프 하나 부착

멋있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오리방석은 물논인데 ㅋ







기념 샷






조금후에 방문 할 앵무새 정원








들어 온 입구 부분도 지나며






1,2 고로







3고로









다시 호수가











한손으로 잡아 스냅사진 같기도 하고 ㅎ






한시간, 자전거 반납

잠시 비가 오더니 다시 개입니다.








이제 다시 걸어서







입구 방향으로







그늘을 찿아서







녹색존 여행

레코리도 소나 베르데~앵무새들의 정원 입니다.


유료라서 표를 사서 입장








입구부터 앵무새









아이들을 위한 새들의 동물원 같은 곳








이국적인 분위기 연출







다리를 지나 갑니다.






레코리도 소나 나란하

오랜지 구역으로 여행인가 ?






점프 하는 아이들








호수 아래






레일을 한번 타보고 싶은 충동








이리저리 한바퀴







앵무새 쇼를 잠시 기다리다







다시 인공강으로 나옵니다.









설설 걸어서







유람선을 타면 60페소

그렇지만 아직 다리에 힘이 남아 있어서 한바퀴 하기로 합니다.







더운곳에 물이 있어니 마음으로도 시원하고







배는 자주 오가고







분수라고 해야 할지








예쁜 물길 따라서







뉴에보 네온 주정부 청사








꽃들도 이쁘다







지도를 따라서







자주가는 과달라 루빼의 뒷산도 잘 보이네...








한참을 걸었는데 아직도..... 끝이 안보여

일단 여기서 오버 브릿지로 u턴을 합니다.









더욱 가까워진 청사







반가운 태권도






구령이 한국 말이라서 더 반갑네요








병따게를 형상화 하였는지....







쏟아지는 꽃물









저어기 출발지로






공원 밖으로는 바로 시내로 연결 됩니다.










다시 입구로 차량 회수 하여 아포다카로







집으로 가는 길목

미스터돈에 들러서








마늘보쌈 '중'을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억지로 구역구역~



맛은 있지만 너무 배 부르면 맛없다 하는데...

300페소 정도 적은 '소'도 있으면 좋겠다



'중' 450 페소 둘이 먹기에는 너무 많아요 !!!



49

'へ山行(후기) > 2016년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FUNDIDORA 멕시코 박물관  (0) 2016.04.27
FUNDIDORA 3(Paseo Sta. Lucia)  (0) 2016.04.27
FUNDIDORA 1  (0) 2016.04.19
COLA DE CABALLO  (0) 2016.03.29
Parque Grutas de Garcia  (0) 201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