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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7년 나들이

몰운대

by 유리의 세상 2017. 3. 4.




금요일 오랜만에 토요산행을 신청 하였는데

대기가 많아서 집에서 노는 토요일...







상궁님이랑 오랜만에 몰운대로 ~


걸어서 갈려고 하다가 차량으로 주차장 도착 

주차료는 시간당 600원 예전에는 공짜였었는데....








우측길로 전체 두바퀴 할 요량으로






선조때 동래부사였던 님의 몰운대









객사 회원관






어슬픈 셀카 ㅋ

요즘 작은 카메라에는 항상 셀카봉 장착 ^







형제섬이 보이는 자갈마당






자갈마당 입구는 없어지고 돌담 공사중









기온은 높아져 봄날같은 날씨

산보 나오신님 낚시 하시는 님 많기도 하네








빙 돌아서 자갈마당으로










한참 앉아서 놀다가...

처남 엄궁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화손대 방향으로 해변길








화손대 가는 길








아래로는 처음 가는 길






세월을 낚고 있는 님들










반찬 조금 구하고 ㅋ







리턴하여 입구로






차량회수







어제가 삼겹살 데이라서

오겹살 넉넉하게 굽고 봄 미나리 쌈이 환상적이네 ㅋ

주님 찬양이 빠지니 어이 허전 하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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