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함께 외출하는 2470
밖은 비온 뒤라 기온은 내려가고 센 바람
집에만 있기 무료하여 승학산으로 가던 발길 돌려서 낙동강....
집에서 나오면 바로 다대포와 감전 ic 갈 수 있는 66번
하구언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사하구에서는 녹색길
진해 창원방향의 그리메는 강 뒤편으로
사상과 경계지점
사상구는 붉은 길
엄궁농산물 근처 엄궁항
철새 도래지 을숙도
문이 잠겼네 ^
4km 걸어 올라 안동댐까지는 381km
하구언이 한참 멀어져 보입니다.
갈대가 넓은 강변
호남고속도로 종점 다리를 건너
감전야생화 단지 시작
새봄을 준비 하는 야생화 단지가 무척 넓습니다.
삼락교에서 벚꽃이 유명한 둑길로 가는 지하도
산업유통상가 지점
봄은 아직이네...
키작은 매화 한 그루
일지매
새봄의 전령사 동백
우리 아파트의 일지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