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리던 비가 그치고
구름사이로 반가운 햇님이 인사 합니다.
근처 마을 산보 한바퀴
늦은 8시 아침을 먹고
어제 잠간 쉬었던 만관교
윗섬 아래섬을 이어주는 다리로
인공으로 만든 운하위의 다리 입니다.
이곳을 걸어서 저쪽으로 이동
에보시전망대
에보시는 까마귀 모자로 검은 모자
즉 한국인의 갓을 의미한다고 가이드가 설명을 합니다.
한국방향
본당내부
와타즈미신사(和多都美神社)
목선
점을 한번 보는데 100엔
애기를 버린곳
용이 날아간 방향으로 도리이
수령 1500년 은행나무
어제부터 다시 관광이 허용 된곳 이라네...
편백림 잠간 트래킹
포장길 따라서
타이찌상,장상
데릴사위로 와서 처가성을 받은 버스기사로
다음 사장님이 되실분 이라고 ㅎ
가이드 강봉철님
면세점 들러서
우동으로 점심
작은것 같지만 배가 부르네...
식당앞의 히타카스 관광지 소개
버스차창으로
미우다 해수욕장
일본 100경 안에 든다는 명소
잠간들린 마트
히타키츠 국제선 2층 대합실
손님을 싣은 비틀이 항구를 출발 하네요
우리가 타고갈 니나호 앞에서
오늘도 풍랑이 조금 있어서 배는 심하게 흔들리고
부산역에서 2번 승차
환승 없이 집으로 1박 2일 대마도 산행 마감 합니다.
Balada Para Adelina / Richard Clayde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