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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8년 나들이

다대포 트레킹

by 유리의 세상 2018. 6. 24.



일요일 오후

토요일 서울 나들이 불암산 릿지후 오전에는 방콕

오후에 물한병 챙겨들고 다대포로 간다.






노을정에서 토시 장갑 안경등을 준비하여

고우니 생태길로 들어선다.






몰운대가 햇볕에  누워 쉬고 있다.






바람의 흔적

상궁님이 보라고 한다.사막의 큰언덕도 이렇게 생기겠지







자주 들리는

백사장이 녹색 향연을 펼치고 있다







다대 해수욕장 쪽으로 ~







해솔길로 들어서서








많은 시민들이 소나무 밑에서 여름을 식히고 있다







7월부터 개장인가 ?

마지막 시설들이 설치되고 있는듯하다.







몇년 만에 제법 시원한 숲이 조성되었다.







윈드서핑도 즐기고 옷을 입은채 입수한 분들이 많이 보인다.







몰운대 입구를 지나서







이번에 잘 정리되어진

낙조전망대 반대편 해안








고동이나 조금 주을려 했더니 만조이다.

초망을 들고 뽁뽀기 복어를 잡고 있는 분들 구경하고








한번 던지면 수십마리가 걸려들어 보는 재미도 솔솔 하다






따뜻한 돌위에 비스듬이 누워 한참을 쉬다가






해변으로 오니 오늘 처음 버스킹 나왔다는

'소소한밴드'라고 소개를 한 직장 동호밴드가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풀풋과 기타 2중주








POP SONG 등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들

멋지고 아들 딸인것 처럼 이쁘 보이네....






기타리스트의 가요 한곡 더 듣고

자리를 일어선다.








가까이 있어 언제라도 올 수 있는 곳

아름다운 부산 살기 편한 하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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