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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8년 나들이

삼락공원

by 유리의 세상 2018. 6. 19.

美친 특가 예약후 바로 오늘 오전까지 비자발행을 위해

여행사로 사진 한장이랑 여권을 가지고 오라 해서


사상구청 앞에서 상궁님 사진찍어 준비하여

홈플러스 모두투어로 가니 여사장님이 안계시네....ㅎ


전화도 안받고 해서 등산화 굽갈이 맡기고

삼락공원으로 간다.


삼락공원은 예전에 보지 못하였던 시설들이

하나 둘 계속 늘어 나는것 같다.






2008년에는 24만평의 경작지가 있었다는데

10년만에 상전벽해가 되었다고 한다.









파크골프대회 준비로 연습을 하시는지...

둘러 보는 동안 여러분이 명함을 주면서 한번 들러 달라고 하네 ㅎ








웨딩가든도 멋있게 꾸며 놓았다.

저렴하고도 좋은 웨딩이 될것 같은 느낌 ^^







진초록의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넓고도 확 트인 풍경






자꾸 나이들어가는 꽃 ㅋ






같은장소에서 ㅋㅋ







피고 지고 여물고~










한바퀴 돌자 빗방울이 떨어진다.






빗님도 피하면서

원두막에 누워 한참을 쉬다가 여행사와 다시 약속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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