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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8년 나들이

주지봉 백양산

by 유리의 세상 2018. 6. 22.

                   

                      백양산

                 낙타봉~불웅령~백양산

                              

          

 

 

              

                      

 

o 일시: 2018.6.22(금) 
o 날씨: 맑음

o 코스: 구포~푯말~낙타봉~불웅령~백양산~애진봉~운수사

o 거리: 약 0.0 km 
o 참석: 엄상궁 그리고 へ山行

o 산행시간 :약 4시간

 

 







오전에 사상에 잠간 일을 보고

화요일 맡겼던 밑창갈이 한 캠프라인 신발을 찿아오고~







오후 점심식사후 126번 구포시장 160번 환승

고려당 제약 하차 삼경장미아파트로 갑니다.






장미 아파트 근처 들머리계단

11년도에 여기를 오르고 7년 만이네...







한낮은 30도 이상 불볕더위 이지만

집에 있으면 갑갑하다고 해서 ~








가파른 비알을 쉬지 않고 오르니

제법 평평한 길








잠간 주지봉이 조망되고

만남의광장과 운수사로 갈 수 있는 4거리에서 숨 돌리고








하늘 가득한 개스로 멀리조망은 어렵습니다.







낙타등을 닮은 첫 봉우리

주지봉 돌무더






다음 봉우리는 암릉






해운대 줌인






만덕 방향

상계봉 밑으로 아파트 부지공사 중이네...







신구포 방향








멋진암릉











두번째 봉이 제일 멋지다.







주지봉 575봉







낙타봉지나 불웅령으로









정상석을 11년11월11일 빼빼로 데이날 세웠구먼








여기서 밧데리 방전

핸드폰이 대신 합니다.







지나온 낙타봉 배경으로








백양산 도착!!

제법 올만에 알현합니다.








상궁님 한장 담고








여기서 직진 탈출 이리저리 우왕좌왕? 하다가






내일 서울 불암산 영신릿지 산행이 있어서

운수사로 내려섭니다.






범종각에 아직 종이 설치되지 않았네....

11월 25일 설치 예정인것 같으네








하산방향은 웰빙숲으로








찻길로 다니다 보니 이곳은 처음으로 내려 오는 곳








계곡도 좋고 길도 데크로 잘 꾸며져 있고

바닥의 반석이 무릉반석 정도는 아니지만 다시 한번 오고싶도록 하네...







99년도에 공공근로 사업으로 추진하였다니

경비도 절약되어 1억 5천정도로 아름다이 가꾸어 졌네~


신방 밑창갈이 기념으로 다녀오기에

시간도 거리도 적당하게 하루 즐기고 338번 버스로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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