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과 독말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열대아메리카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흔들리듯 매달려 있는 통꽃은 초록색 꽃받침과 노랑, 빨강, 주황색 화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안강에서 공사 마무리 하고 부산으로 오는 길
휴게소에 들러 늦은 저녁식사를 하고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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