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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9년 나들이

양산 왕복 50km

by 유리의 세상 2019. 8. 18.





8월 18일 일요일

화명동을 거처 양산까지 가 보기로 한다.

을숙도에서 25km 왕복 50km정도~사상둑에서 11.8km안내판이 있다.






삼락의 유래는 강상청풍 노전낙조 누하매전의 3락 이라네....









전에는 늘 걷고 다나던 길

이제는 동그라미 두개와 같이 달린다.







5호선의 구포역의 지하같은 굴다리를 지난다.







화명동 근처의 원두막에서 물을 마시며 쉬어간다.







꽁꽁 얼었던 물인데 그단새 뜨뜻한 물이 되었다.







조금 햇갈리는 길

호포방향으로 가서 좌회전 다라를 건너냐야 한다.

자전거 길은 공사중이라 찻길로 운행 ^ㅅ






양산천 방향으로 조금 갔다가 되돌아 온다






사실상 자전거 길은 여기까지....







왕복2차선 찻길로 가다 황산공원으로 내려선다.






가지고 간 샌드위치랑 참깨라면 한개로 늦은 점심 해결

제법 맛이 있고 배도 부르다 ~~







윗방향으로도 넓은 공원이다.







미니골프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근처에는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도 피었다.









캠핑장까지 올라갔다가 되돌아 한바퀴~









왔던길 돌아 온다.

바닥에 국토종단 종점 을숙도가 25km 선명하다.








구포역에서 가지고 간 포도 나누어 먹고 집으로 !!

제일 멀리 다녀 왔다. 다음에는 밀양까지 왕복 해 보아야겠다.






Carol Kidd / When I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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