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천공장 다녀 온 후
2월 28일 오늘 텃밭에 흙토피아 엽면 시비를 한다.
자색양파도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세가 좋다.
큰 넘은 엄지 손가락 만큼 굵게 자랐다.
파종이 늦었던 시금치와 월동춘재는 아직도 고만고만 하다.
춘재 솎어먹는 재미가 솔솔하다.
흙토피아와 같이 엔오엠도 같이 넣었다.
지금보니 300평용인데 너무 과한건 아닐까? 1/20만 넣어도 되겠는데....
다음에 필요하면 흙토피아 시비 할때 같이 사용할 놈이다.
대표님이 그냥 주었는데 다음 부터는 정량시비를 하여야겠다.
공장에서 포장기 커팅이 안된다고 해서 엔코더 값을 5에서 8로 조정 커팅을 하였다.
오퍼레이터에게 잠간 교육도 해 주었고~
Diana Ross & Lionel Richie / Endless Love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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