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연대봉을 가장 잛은 코스로 오른다.
입구에서 트럭 호떡을 팔고있다.
아주머니 2분이 굽고 아저씨가 종이컵에 하나씩 담아서 판매하는데
단체손님도 있어서 줄이 상당히 길디.
돌아 오는 길에도 계속 팔고 있다.
입구로 오기전 안골에 들러 굴과 가리비를 구입하고 미을 한바퀴
옛날 거제로 가는 배의 매표소는 식당으로 변하였다.
집으로 와서 삶은 가리비가 달다.
가덕도 연대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