へ山行(후기)/2022년 나들이 김해 부원동 by 유리의 세상 2022. 3. 16. 단비가 내린 후 아침 안게 속의 여명 김해 부원동 현장에서 부품이 모자라서 일 마치고 트럭으로 집으로 가서 자고 다음날 아침 전달하였다. 공장으로 오는 갈 과일나무에 봄꽃이 피어난다. 드디어 봄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리의 세상나들이 저작자표시 'へ山行(후기) > 2022년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첫 일요일 (0) 2022.04.04 봄 나물이 싹을 내민다. (0) 2022.03.18 봄비 오시는 날 (0) 2022.03.13 사천으로 (0) 2022.03.11 라이딩 (0) 2022.03.10 관련글 4월 첫 일요일 봄 나물이 싹을 내민다. 봄비 오시는 날 사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