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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2년 나들이

하루 만보 걷기

by 유리의 세상 2022. 8. 16.

낙동강변 걷기

저녁식사 이후에도 많이 어둡지 않다.

돌아 오는 길에도 조명이 있어서 편리하다.

 

태백 황지연못에서 발원한 낙동강이 700여리를 달려 마지막 숨을 다하고

다대포로 흘러들어 가는곳 하구언이 있어서 밤 풍경도 아름답다.

이제 제법 선선한 바람이 솔솔부는 이 길을 많이 걸어보자.

 

 

 

 

주위 드라이브스루 커피숍에 들러 땀을 식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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