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 걷기
저녁식사 이후에도 많이 어둡지 않다.
돌아 오는 길에도 조명이 있어서 편리하다.
태백 황지연못에서 발원한 낙동강이 700여리를 달려 마지막 숨을 다하고
다대포로 흘러들어 가는곳 하구언이 있어서 밤 풍경도 아름답다.
이제 제법 선선한 바람이 솔솔부는 이 길을 많이 걸어보자.
주위 드라이브스루 커피숍에 들러 땀을 식힐 수 있다.
'へ山行(후기) > 2022년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대포 (0) | 2022.09.02 |
---|---|
22 년 8월19일 금~26일 금 (0) | 2022.09.02 |
한여름 다대포 코스모스 (0) | 2022.08.15 |
아홉산 대숲길 (0) | 2022.08.15 |
다대포 (0) | 2022.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