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은 사천에 있고 작은방 컴퓨터가 이상이 생겨서
아예 당근에서 데스크탑 하나 구입하였다.
중고물품이지만 가성비는 최고인 것 같다.
사진은 핸드폰으로 올리고 글은 컴퓨터로 쓰고 하니 참 편리하게 글을 쓸 수 있어서 좋다.
음력 9월 25일 생일날 작은 선물 하나 받은 꼴이 되었다.
며칠 전 걸어둔 대봉은 조금씩 건조되고 있다.
단감이 남아서 큰집과 동생 집에 나누려고 하다
차를 타고 가는 것도 그렇고 해서 추가로 깎아서 길게 추가로 걸었다.
산에 갈 때도 몇 개씩 가져가면 간식 겸 점심도 도움이 되겠다....
하구언의 노을은 매일매일 다르고 참으로 예술이다.
가스레인지를 버리고 인덕션으로 갈아야 한다고
가스관을 막아 달라고 해서 창원에서 1/2 메꾸라 1개 600원에 구임을 하여
파이프를 막아 주었다.
막은 사진을 보내 주어야 설치해 준다나 ㅎㅎㅎ....
사천 단조공장 기초 앙카 설치공사하여주고
집에 온 지 2일이 지나가고 있다.
사천 텃밭에 양파를 심기 위해 멀칭비닐과 모종을 2~300개 구입하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