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 사천에서 일을 하고 일요일이다.
근 10여 년 만에 집에서 출퇴근하는 장남과 대중탕 등 밀어주고
오후에는 구름이 와 공원에서 한참 놀다 오는 부산에서의 일상이 시작되었다.
점심은 이웃 한우플라자에서 점심특선 감자탕 7천 냥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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