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호텔
일정의 마지막 날 체크인과 체크아웃의 창가모습, 연길 시내의 밤을 밝히는 전기는 원자력 발전이 아닐까...
1111호 퇴실기념
식당에서 조식 후 버스탑승기다리며
S24 울트라라서 백산호텔을 다 넣고 찍을 수 있다.
북파에 다녀오지 못한 아쉬움에 가이님 9월에 한 번 더 오라고 한다.
첫 쇼핑 관광
금액에 비해서 쇼핑 횟수도 적고 가성비 최고인 상품이다.
마트에 들러서는 중국술과 과자등 선물을 구입하였다.
1봉 15,000원 대추과자가 젤 인기가 많고 왕대추에 호두를 넣어서 건강식이기도 하고 ~
연길공항에서 정시 보딩후 Take Off
군사공항에 전투기 등이 있다고 내릴 때 오를 때 창문을 닫고 실링을 한다.
우리나라도 공항은 거의 군사공항인데....ㅠㅠ
가이드가 나누어준 김밥 한 줄로 요기 하고 부산에 오니 흐리고 비가 약간 내린다.
아래로 을숙도 대교가 보인다.
'へ山行(후기) > 2024년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우프라자 (0) | 2024.03.03 |
---|---|
함안군 2층 근린생활시설 골조설치 (0) | 2024.02.24 |
백두산 땜빵 비월 장백산 (0) | 2024.02.20 |
연길도착 (0) | 2024.02.19 |
겨울 백두산 북파 2월19일 출발 일정표 (0) | 2024.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