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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4년 나들이

연길 김해 귀국

by 유리의 세상 2024. 2. 21.

백산호텔

일정의 마지막 날 체크인과 체크아웃의 창가모습, 연길 시내의 밤을 밝히는 전기는 원자력 발전이 아닐까...

 

 

 

 

1111호 퇴실기념

 

 

 

 

식당에서 조식 후 버스탑승기다리며

 

 

 

 

S24 울트라라서 백산호텔을 다 넣고 찍을 수 있다.

북파에 다녀오지 못한 아쉬움에 가이님 9월에 한 번 더 오라고 한다.

 

 

 

 

첫 쇼핑 관광

금액에 비해서 쇼핑 횟수도 적고 가성비 최고인 상품이다.

 

 

 

 

마트에 들러서는 중국술과 과자등 선물을 구입하였다.

1봉 15,000원 대추과자가 젤 인기가 많고 왕대추에 호두를 넣어서 건강식이기도 하고 ~

 

 

 

 

연길공항에서 정시 보딩후 Take Off

 

 

 

 

군사공항에 전투기 등이 있다고 내릴 때 오를 때 창문을 닫고 실링을 한다.

우리나라도 공항은 거의 군사공항인데....ㅠㅠ

 

 

 

가이드가 나누어준 김밥 한 줄로 요기 하고 부산에 오니 흐리고 비가 약간 내린다.

아래로 을숙도 대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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