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녀 오고 둘째가 집에 다녀가서 여러 날 일을 하지 못해
사천의 빌딩 제작용 빔 가공하느라 토요일 일요일도 쉬지 않고 일 하였는데
창원에 있는 공장의 장비가 고장이 나서 또 토요일 일요일 연달아 근무를 하였다.
월요일 사천에 일을 하러 가질 못하고 부쉬와 웜기어 가공을 추진하였다
내일은 조립작업을 하고 모래 사천에 일을 하기로 하였는데
30일 또 창원에서 수리작업을 하여야 한다.
김시장님 전화로 한숨만 쉰다,ㅠㅠ
아침에 기어가공작업을 추진하고
낮에는 구름이 산책도 같이 하고 약수터로 맨발 걷기를 한다.
상궁님에게 여러 번 한 약속을 오늘 지키게 되었다 ㅎ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물을 조금 구하여 하산하고
가공물을 찾아오고 하루가 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