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차창으로 보았던 황톳길 걷기 위해 하단항을 지난다.
비교적 짧은 거리 이지만 숲길사이로 잘 만들어져 있어서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차 타고 가지 않아도 된다.
중간중간 지압길과 쉬어 갈 수 있는 벤치도 있다.
반대편에도 신발장과 세족시설이 있어서 편리하다.
오늘은 처음이라 3번 왕복하였고 자주 이용 해 보아야 하겠다.
문경 새재길은 마사토라 발바닥이 아팠는데 통증도 없고 시민을 위한
멋진 하단동 완충녹지 맨발 황톳길이다.
돌아오는 길 화장실이 있는 하단항^^
11월11일 두번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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