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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4년 나들이

동네 황토길 걷기

by 유리의 세상 2024. 11. 8.

며칠 전 차창으로 보았던 황톳길 걷기 위해 하단항을 지난다.

 

 

 

비교적 짧은 거리 이지만 숲길사이로 잘 만들어져 있어서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차 타고 가지 않아도 된다.

 

 

 

 

중간중간 지압길과 쉬어 갈 수 있는 벤치도 있다.

 

 

 

 

반대편에도 신발장과 세족시설이 있어서 편리하다.

오늘은 처음이라 3번 왕복하였고 자주 이용 해 보아야 하겠다.

문경 새재길은 마사토라 발바닥이 아팠는데 통증도 없고 시민을 위한 

멋진 하단동 완충녹지 맨발 황톳길이다.

 

 

 

 

돌아오는 길 화장실이 있는 하단항^^

 

 

 

11월11일 두번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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