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20일 월요일 오전 치과에 다녀오고
오후 다대포 어싱에 나선다.
한 겨울 대한에 봄 날씨라 맨발걷기 나섰는데 발도 시렵지 않고
예전처럼 몰운대 입구까지 왕복을 하니 기분도 상쾌하다.








노랑이 좋다는 상궁님, 닉을 따라 보라에 앉아 본다.












가락타운 1단지에도 황톳길이 완성되먼 가까워 더욱 좋겠다.
1월20일 월요일 오전 치과에 다녀오고
오후 다대포 어싱에 나선다.
한 겨울 대한에 봄 날씨라 맨발걷기 나섰는데 발도 시렵지 않고
예전처럼 몰운대 입구까지 왕복을 하니 기분도 상쾌하다.
노랑이 좋다는 상궁님, 닉을 따라 보라에 앉아 본다.
가락타운 1단지에도 황톳길이 완성되먼 가까워 더욱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