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대한 강추위가 예상되었지만
20일부터 다대포 어싱을 나왔다
바닥은 조금 찹지만 걸을 만하다.
음력 1월 15일 보름이 한참 남았는데 달집이 지어지고 있다.
중순에 다녀간 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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