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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4년 나들이

맨발걷기

by 유리의 세상 2025. 1. 25.

 

1월 대한 강추위가 예상되었지만

20일부터 다대포 어싱을 나왔다

 

 

 

 

바닥은 조금 찹지만 걸을 만하다.

 

 

 

 

음력 1월 15일 보름이 한참 남았는데 달집이 지어지고 있다.

 

 

 

 

중순에 다녀간 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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