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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4년 나들이

대한에 다대포 어싱

by 유리의 세상 2025. 1. 21.

1월20일 월요일 오전 치과에 다녀오고
오후 다대포 어싱에 나선다.
한 겨울 대한에 봄 날씨라 맨발걷기 나섰는데 발도 시렵지 않고
예전처럼 몰운대 입구까지 왕복을 하니 기분도 상쾌하다.
 
 
 

노랑이 좋다는 상궁님, 닉을 따라 보라에 앉아 본다.
 
 
 
 


가락타운 1단지에도 황톳길이 완성되먼 가까워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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