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1년 산행기

장수 장안산

by 유리의 세상 2011. 2. 20.

 

             

                                

                                    

                 

                장수 장안산(1237m)

                     

                                    

              

 

 

              

                      

 

 

o 일시: 2011.2.20(일) 07:30
o 날씨: 맑음 

o코스:  무룡고개~장안산(상봉)~중봉~하봉~당동갈림길~덕천재~범연동~논개생가

       o 거리: 약8 km 
       o 참석: 부산일요산악회  횐님 그리고 엄상궁과 へ山行

o 산행시간 :3시간 20분 

 

 


시 각 구 간 거 리 시 간 속 도
07:30~12:15 부산대학→장안산 지나 0.0km 0;00  국도

08:05  부민병원

10:40  들머리 무룡고개

10:50  산행시작

12:00  장안산(1236.9m)                                      

12:15  장안산 지나




12:15~12:30 중식 (장안산 지나) - 0:15' -
12:30~14:10 장안산 지나→범연동 0.0km 0:00' 0.00/km
14:10~21:00 범연동 →학장 0.0km 0:00' 0'00"/km

15:40  후미기다림

16:05  논개생가

16:30  논개식당(석식)

17:25  출발

20:15  부민병원

21:00  학장



종 합(산행) 약 8km 3:20' 0.0km/hr

 

 

 

 

 

장수마실길 2코스에 있는 녹색길중 일부가 

오늘 산행길 입니다.

 

용이 춤을 춘다는 무룡고개는

일부 지도상에는 무령고개로 되어 있고

 

 

 

 

 

 

 

1월말 영취산의 날머리인 무룡고개 주차장 ^

오늘은  눈이 일부 녹아서 차량이 진입 하였습니다.

 

 

 

 

 

 

 

49명 인원점검후 들머리 계단으로 이동 ^

금남호남정맥의 시작 길 입니다.

 

 

 

 

 

 

 

눈길을 걸어 3km의 장안산의

절반인 1.5km 지점 ^

 

원래계획이 지도상 괴목마을이 들머리 였으나

무룡고개로 변경되어 산행길이는 8km로

 

두 세시간 거리 밖에 안되어

하루 투자 하기에 너무 짧은 코스 입니다.

 

 

 

 

 

 

 

능선에 올라서자 멀리 지리능선이 조망되고

호남의 종산으로 또 100대 명산선정은

이런 멋진 마루금 하늘금의 도움이 있었으리라

생각 되어 집니다.

 

 

 

 

 

 

따사로운 봄이 오는듯 겨우내 내린눈은

조금씩 녹아 내리고~

 

 

 

 

 

 

 

 

그래도 아직 능선에는 상당한 눈이 남아 있습니다.

아름다운 능선과 눈길을 만끽 하며 ~

 

 

 

 

 

 

절반은 녹고 또 절반은 두터운 눈이 쌓인

층층 나무계단 ^

 

 

 

 

 

 

반대쪽 남덕유산 자락 ~

 

 

 

 

 

어느새 장안산 정상의 철탑이 보이고

 

 

 

 

 

 

 

한시간 10분 걸어서 12:00

정상에 도착 하였습니다.

 

 

 

 

 

 

정상에서 날머리 범연동 5km

아쉬운 거리 점심을 먹기도 이른시간 ^

 

 

 

 

 

 

조금더 하산하여 삼삼오오 점심을 먹고서

 

 

 

 

 

 

 

점점 다가오는 날머리^

덕산댐 상류를 향하여 ~

 

 

 

 

 

 

바로밑 덕산댐을 바라보며

선두그룹 기념 샷 !!!

 

 

 

 

 

 

 

날머리 덕산댐 상류 입니다.

 

 

 

 

 

 

얼음 사이로 아이젠과 세족을 하고

두시경 하산완료 하여

한시간 반 이상 후미를 기다립니다.

오늘은 초보산님이 너무 많이 오셨나 봅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 다시 들머리 부근으로 이동

논개생가 방문 합니다.

 

 

 

 

 

 

 

전번 1월 30일 논개 생가식당에서 저녁 식사 하였을때

어두워서 그 뒷편 생가를 지나쳤는데

그때 그 자리 다시 왔습니다.

 

 

 

 

 

 

 

 

논개의 성씨가 주씨로 '주논개'라는

설명이 많습니다.

 

 

 

 

 

 

'아가씨를 부탁해'촬영장소 라고 하는데

 

 

 

 

 

 

 

기념관 둘러보고^

 

 

 

 

 

 

 

같은메뉴 소국밥 한그릇 비웁니다.

참석하신 횐님 수고 하셨습니다.

 

 

 

모짜르트 연주곡
01. 아마데우스 02. 쥬피테교향곡 41번 03. 플릇협주곡 제1악장 04. 피아노협주곡 21번 05. 피가로의결혼 06. 아이네클라이네 07. 터키행진곡 08. 세레나데 09. 디베르트멘토 10. 아드린느를위한 발라드


 

 

 

 

.

 

 

 

 

 

 

 

 

 

 

 

 

'へ山行(후기) > 2011년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암 월출산  (0) 2011.03.01
울산 대운산  (0) 2011.02.26
봄을 기다리는 문경새재  (0) 2011.02.18
평창 백덕산  (0) 2011.02.13
황악산 직지사 ^  (0)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