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기행

 

뉴욕행으로 일본환승을 위해 부산~나리따 비행기 안에서...

노랑머리 스튜디어스에게 한장 부탁 ^

 

 

 

 

 

아래는 나리따 국제공항

창가에 앉은 행운으로 ~

 

 

 

 

 

 

나리따~뉴욕 제이 에프 케네디 공항까지 14시간~

기내식 세그릇 비우고도 더 지루한 여정

 

 

 

 

 

 

제이에프 케네디 공항 여기서도 창가 ㅎ

 

 

 

 

 

 

잠시 업무로 뉴욕 유대인이 사는 동네로 이동

같이 촬영하자고 하였으나 노우~

 

 

 

 

 

 

 

저녁 뉴 져지 포트리 한국인이 경영하는

다블 트리 호텔에서 이틀 숙박^

 

 

 

 

 

아침식사~

 

 

 

 

 

일일관광 위해 집결하는 곳

한양마트앞 ^

 

 

 

 

 

 

뉴욕 맨하탄 관광 ^^

 

 

 

 

 

허드슨강과 부루클린섬을 연결하는

세개의 다리 비엠 더블류~

 

 

 

 

 

 

 

선상관광 ^^^

 

 

 

 

 

 

배 안에서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문지기와 ㅎㅎㅎ

 

 

 

 

 

 

전망대에서....

 

 

 

 

 

꼭대기~

철골 조립식 빌딩의 효시 1년6개월 만에 만들었다는 102층~

 

상하이의 전망대 보다는 못하지만....

 

 

 

 

 

 

센트럴 파크 앞

 

 

 

 

 

일주 할 수 있는 마차 ㅎㅎ

시간이 없어서...

 

 

 

 

 

 

 

잠간 휴식~

한양마트에서 호텔로는 택시로 이동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뉴욕~아틀란타, 배행기로 죠지아로~

 

상궁님과 둘이서 다녔으므로 미국방문이 세번째 인데도 동부는 첨이라 어렵고

 

뉴욕 아틀란타는 국내선 이므로

라가디아 공항으로 갈뻔 하였는데

 

택시기사가 한국분이어서 한번더 확인하여

케네디공항  넘버 3에서 탑승 성공 !!!

 

 

 

직장생활 할 때 모시던 사장님 댁으로 숲속의 집^^

초대 해 주시고 후한 대접을 받아서

 

어떻게 보답을 하여야 할지...

 

 

 

 

 

 

 

집 잎마당은 그린~

너무도 쾌적한 주거환경 ^

 

 

 

 

 

도착한 날은 몽고메리 공장방문 하여

간단히 회의를 하고

 

다음날  아틀란타의 스톤 마운틴 트레킹~~

 

 

 

 

 

오를때는 케이블카로...

 

 

 

 

 

하산지점에서 파노라마

산꾼이라 해발 200M의 산행도 해보고 ㅎㅎㅎ

 

 

 

 

 

 

다음날은 테니시에 있는 루비 폴과

락 시티 관람

 

 

 

 

 

 

신비로움을 간직한 루비 폴 !!!

 

 

 

 

 

 

그리고 락 시티 !!!

 

 

 

 

 

 

 

테니시 에서 알라바바 까지 좌에서 우로

일곱개의 주를 조망 할 수 있는 곳 ~

 

성조기 아래 기는 일곱개의 주기

 

 

 

 

 

 

다시 세시간 이상 운전으로 죠지아로

 

 

 

 

 

마지막 날

 

아틀란타~나리따 구간 비행기 안에서...

아래는 로키산맥의 설산들

 

 

 

 

 

 

알라스카의 빙하 ^^

 

 

 

아틀란타에서 싣은 배낭이 내일 부산 도착 한다는데....

마트에서 구입한 호두를 넣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사진기가 거기 있어서 다 올리지 못하고

위는 소니 똑닥이의 사진으로 엄상궁이 담은 사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