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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3년 나들이

화제 환종주

by 유리의 세상 2013. 12. 29.

                   

                 

                    화제 환종주

                    용골산~토곡산~신선봉

                              선암산 매봉~작은오봉산~오봉산

                                 

                 

 

 

              

                      

 

o 일시: 2013.12.28(토)
o 날씨: 맑음

o코스:  수청~용골산~토곡산~신선봉~선암산 매봉~새미기고개~작은오봉산~오봉산

o 거리: 약 22 km  
o 참석: 엄상궁과 へ山行

o 산행시간 :약9시간 20분


 

시 각 구 간 거 리 시 간 속 도
07:20~12:57 학장→매봉아래 0.0km 0;00 고속도로 &국도

07:20 학장

08:12 수청

09:27 용골산(594m)

10:44 푯말

10:56 토곡산(855m)

12:25 신선봉(785m)




13:17~13:40 중식(매봉아래) - 0:23' -
13:40~17:30 매봉아래 →날머리 00.0km 0:00' 0.00/km

13:50  선암산 매봉(704m)

14:37  새미기고개

14:58  갈림길

15:56  작은오봉산(450m)

16:59  오봉산(533m)

17:30  1022국도



 

17:30~19:00 1022국도→학장 0.0km 0:00' 0'00"/km

17:45 수청

18:10 화명동 추어탕

19:00 학장



종 합(산행) 22km 9:10' 2.1km/hr

 

 

 

 

 

 

 

 

 

 

여덟시 조금 넘어서 양산군 원동면 서룡리 703-7

용골산 들머리 수청마을 도착 !!


계사년 마지막 산행을 근교 환종주로 

엊그제 동지로 하루해는 짧지만 제법 긴산행 출발 합니다



 

 

화제들 맞은편은 오늘의 날머리 오봉산

 

 

 

 

 

 

정맥 기맥등 산맥을 끊어 버리는 낙동강 1300리

원동면의 낙동강변 경부선 철로위로 파업 중인데도 운행하는 기차

 

 

 

 

 

낙동강 맞은편들의 산

백두 장척 신어산 윗부분의 그리메도 시원스럽습니다.

 

 

 

 

 

 

아기자기한 암릉~

 

 

 

 

 

잠간 우회도 하고

 

 

 

 

 

1차 용굴산에 도착 !

1.7km 걷는데 한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토곡산 가는 길에 신성봉과 매봉을 바라보며

 

 

 

 

 

 

지나온길 ^

 

 

 

 

 

토곡산이 가까워 집니다.


여기 까지 해발 바닥에서 800m 이상 올렸으니 거센 비알과 암릉이 많았고

이제 부터는 순한길로 이어 집니다.

 

 

 

 

 

 

855m 토곡산 !!

오늘의 최고봉으로 쉬엄 쉬엄 오르다 보니 2시간 45분가량 소요 되었습니다.

 

 

 

 

 

영축산 염수봉 능걸산 능선이 한눈에 조망되는곳 !!!

에덴벨리의 풍력 발전기도 한가롭습니다.

 

 

 

 

 

 

 화제리로 탈출 할 수 있는 삼거리

여기가 전체 구간중 첫번째 탈출로 인것 같습니다.

 

 

 

 

 

맞은편은 작은 오봉 오봉능선

그뒤로 부산 제1봉 금정산 능선 ^

 

 

 

 

 

지나온 용골, 651봉, 비석봉

 

 

 

 

 

암릉 선암산 매봉까지

 

 

 

 

 

애덴밸리 풍력발전

 

 

 

 

 

천태산 방향

 

 

 

 

 

 

 

신선봉에서 바라보는 조망

 

 

 

 

 

 

점점 다가오는 선암산 매봉

 

 

 

 

 

 

바로 밑에서

고구마와 도시락 1인분 반반 나누어 먹고서

 

 

 

 

 

 

우람한 암반 매봉을 오르며

 

 

 

 

 

철계단의 도움으로

 

 

 

 

 

 

나아갈 방향

 

 

 

 

 

지나온 방향

 

 

 

 

 

 

 

한참 조망을 즐기고

해운대에서 오셨다는 아저씨와 처음으로 산객과 인사나누고

 

 

 

 

 

 

 

1.5km정도 내림길 달려서 도착한 새미기 고개

 

 

 

 

 

 

바쁜걸음 작은 오봉산으로

대체로 평이한 걷기 편한길

 

 

 

 

 

화제리로 탈출 할 수 있는 길은 계속 있고

우리는 랜튼까지 휴대 하였으니 마음놓고 계속 고고...

 

 

 

 

 

 

쓰러진 작은 오봉산 정상목과 산불초소

 

 

 

 

 

아래방향은 양산시 범어리

 

 

 

 

 

 

금정산 종주 들머리 다방리 그리고 다방봉

장군봉 고당봉까지 한눈에...

 

 

 

 

 

부산대학병원 중심으로 

물금신도시 건설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어기 끝에 보이는 봉이 오봉산인듯 한데...

 

 

 

 

 

눈길 미끄럼 방지를 위해 설치한 로우프길을 지나면

 

 

 

 

 

 

오늘 마지막 봉우리 오봉산 !!!


파출소에서 올라 왔다는 학생에게 부탁

처음으로 단체사진 한장 남기고

 

 

 

 

 

 

 

오봉산에서 바라본 들머리 방향의 그리메

 

 

 

 


완전 우측 턴 ~

흙다리 양산 토교 1.3km방향으로

 

 

 

 

 

 

석양이 내리고 있는 하산길

 

오늘 환종주를 잘 설명하여 주신

 '귀여븐 앙마'님의 시그널


처음 오는 길인데 전체 등로, 주위풍경, 시간등

 앙마님의 산행기록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건너 서녁으로 하루를 다하는 햇님

 

 

 

 

 

 

 

 

하루 수고하신 햇님 모습도 담아보고

 

 

 

 

 

1022지방도를 내리서며 오늘산행 마감 합니다.


그리고 계사년 보내며 임진년 100여차 산행에 이어

올해도 근 100 여차 쫑산행을 상궁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차량회수 하면서 담은 오봉산

 

 

 

 

 

들머리 용골산도 한장

 

 

 

 

 

처음산행 시작 들머리로 그리고 차량회수

 

 

 

 

 

 



돌아오는 길

화명동 가마솥추어탕에서 저녁식사 !


다가오는 갑오년에도 100 여차 산행이 가늘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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