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휴 마지막날, 3월 27일 일요일
한번 다녀 온 적이 있는 종유동굴로 갑니다.
저 산속에 있는 동굴로~
숙소에서 약1시간 거리에 있는
Parque Grutas de Garcia에는 제법 많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표를 끊어 코카콜라에서 만드는 만사나 사과쥬스로 목을 축이고
전에는 2번째, 이번에는 하루중 11번째 운행하는 케이블카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네요
11번 12번 승객을 한번에 태우니 복잡
바람이 부는 입구
el ataud las columnas
el teatro salon de aire
la gloria la cavesa del burro
la capilla la octava maravilla
el crucifijo el arbol de navidad
el infierno la mano de muerto
관전흥미 포인트
전에는 보이지 않던 글이 조금씩 보이네요 ㅎㅎㅎ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줄줄이 이동
이번에 가지고 온 소니 미러리스가 어두운곳에서도
자동모드로 잘 담아 줍니다.
하늘도 보고 ㅎ
el arbol de navidad
스페인어를 몰라도 이런것은 알것 같은 ㅋㅋㅋ
죽은손 인데 외계인인가 ㅎ
반환점을 돌아 당나귀 머리
관
교회
전체 약 2km
지옥
입구근처 에서
한장씩
밖에서
다시 케이브카
케이블카 안 ㅋㅋㅋ
완전 하산
단체
전에는 보지 못한 전시관 둘러 보고
주위 타코집으로
점원 궁둥이는 중짜 사이즈인데 ㅎㅎㅎ
진짜 큰 궁둥이 아줌마는 사진 안 찍을라 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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