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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7년 나들이

장자산

by 유리의 세상 2017. 2. 7.




2017 2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경 승용차 이용하여 오륙도 선착장으로~









방패섬과 솔섬

밀물과 썰물로 인해 5,6도라는 이름을 낳게한 섬 앞에서








선착장 주차장은 무료로 주차

윗 유료 주차장에는 만원이라 대기차량도 많고









스카이 워크 공짜로 걸어보고서







장자산 방향으로 진행 합니다.







오륙도의 섬이름









잠간사이에 호젖한 산길로 접어 듭니다.







큰고개에서 장자산으로








220 여 미터라서 별로 걸을것도 없는 야산 







정상석은 없고 정상목과 공터 그리고 체육시설이 있습니다.






해운대와 장산

여기 부터는 핸폰으로~








명품 소나무길^









어울마당으로 내려서서







광안대교와 해운대 마천루









따스한 봄날 같은 기온 속에 겯기도 수월합니다.









치마바위 지나서 농바위








줌으로 아래방향 까지







윗쪽에서 농바위






오륙도 방향에서의 농바위








원점 오륙도 선착장이 보입니다.








점점 다가오는 유람선을 바라보며


집에서 방콕 하느니 차라리 

근처 바닷가 트래킹도 한번 해 볼만 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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