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모처럼 외식을 하자고 하네
호텔내에서 밥을 해 먹으니
국내에서 하던것 처럼 아릴리시풍의 식당으로
홀랜드 8번가 다운타운 내의 비교적 사람이 많이 오는곳
맞은편은 전에 가 보았는데 이곳은 처음 오는 곳
바깥에서도 파라솔 아레
햇볕을 즐기면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
마실것 메뉴
룸메이트이자 슈퍼 바이져로 한국에서 오신분
나는 고기 보다 물고기 타코
이 식당 메뉴에서 제일 비싼 스테이크
기다리는 시간 포함 2시간 식사
세금따로 팁 따로 ㅎ 요즘은 팁이 15%라고 하네...
Hope / Eric Chiryoku / Album Summer in M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