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전어축제 은빛노래자랑 진시몬 박서진

명지 전어축제 3일째 마지막날

다섯시 되기전 도착 하니 좋은소리님 섹스폰 연주가 이어지고 있다.

상궁님 저거 배워 보라고 하네....ㅎ

이쁘장 하고 노래는 잘 하는데 누군지는 ㅎㅎ

시간이 남아서 오후3시 부터 사회를 맡으신분의

노래 몇곡 하면서 선물도 나누어 주는 시간

노래자랑 시작

1번이 늦어서 2번부터 리허설

30 여분 대기 시간

티브로드의 녹화 장비도 세팅 되고

사회를 맡으신 분

먼저 백댄서들이 흥을 돋우네....

먼저 초대가수

지각도착 한 1번 부터

2번도 잘하네

3번 끝나고

진시몬 보약같은 친구

신곡 두서너 곡

박수를 제일 많이 받으신분이 대상 ^

결승에 오른 10번까지 모두 끝

축제진행 위원장님 말씀

시상~출연자 모두 한자리에

동상 은상은 사무국장님이

금상은 사하구 부구청장님이 수여

대상은 위원장님이 수여...

박수와 환호를 제일 많이 받으신분

나훈아 '뜨거운 안녕'을 부르신분 박서진과 친구사이라고 하네...

앵콜은 1절만 ~가수 못지않는 실력

박서진 등장

트롯트의 아이돌 답게 호응도 뜨겁다

박구윤 작곡 밀어 밀어 한곡

엄청나게 모이신 님들

그리고 박서진을 사랑하는 사람들~ 노랑풍선과 노랑 마후라 ~~

레파토리는 똑 같지만

노래를 잘 하니 많이 모이는가 보다

박서진이 떠나니 썰~렁

끝까지 졸졸 따라가서 한커트 ~

열열한 박서진 팬 상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