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이다.
토요일 상궁님이 볼 일이 있어 토요산행은 신청 하지 않고
오후에 명지 까지 걸어 가 본다.
중부지방 폭우로 인해 수문은 활짝 열려 있고
오전에 내리던 비님도 잠간 쉬고 있는지....
사하의 자랑 을숙도
아욱과 낙엽관목은 처음보는 건데 무궁화도 이쁘다.
이번에 개관한 현대 미술관
외벽은 수직으로 조성된 살아있는 식물정원
티브로는 보았지만 다음에 시간되면 내부도 둘러 보아야겠다.
시내버스 노선도 전에 보다 많이 생겨났고
멀리 신어산도 서봉 동봉 모두 잘 보인다.
낙동가람끝 공원으로 가는 길
2낙동대교는 물이 넘쳐서 바다로 간다.
낙동대교의 수문보다는 더 아름다운 디자인
30리 벚꽃길에서 명지방향으로
횡단보도에서 보턴을 눌리면 신호가 바뀌는데
몰라서 한참 기다려 건너는데 주변에는 횡단보도 육교가 멀어서....
전어축제는 끝이 났는데
아이시 주변의 먹거리와 품바는 일요일까지 진행을 한다.
조하자와 향기품바 공연을 한참 관람을 하고서
오는길은 버스 환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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