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마지막 날
오후 2시 20분경 푸동 동방항공 예약이라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9시 40분경 출발
호텔 앞에서 택시로 홍차이 지하철로 간다.
국철과 지하철이 같이 있어서 역이 너무나 넓다.
2호선을 타서 왕양역에 내린다.
그냥 게속 푸동공항으로 가면 1시간이고 자기부상 고속철은 8분만에 간다고 한다.
자기 부상 티케팅 하는 곳 2층으로
플래폼~ 요금은 50위안
일반 지하철은 5위안 6위안인데 차이가 크다.
푸동에서 막 들어온 기차
모든 손님이 반대문으로 내리고 기다리니 이쪽 문이 열려서
이곳과 푸동공항만 왔다 갔다하는 셔틀 기차이다.
달리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300km로 달린다.
눈감짝 할 사이 푸동공항에 내려서
12시 조금 지났기에 시간이 충분하다고 판단
점심 식사를 한다.
그런데로 밥과 고기 김치가 있는것으로....
티켓팅을 하고 이민국을 통과 할려고 하는데
보딩 시간은 1시 20분 줄을서서 기다리는데 1시 20 분이다. 헐~~
중국인창구로 갔던 옌승이 직원을 데리고 와서 나를 부른다.
양해를 구하고 앞치기 하여 수속을 마치고 게이트로 가니 마지막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워낙 공항이 커서 버스 가는 시간 항공기가 이륙하는데 까지 가는 시간등을 감안하여
빨리 보딩을 하는 가 보다.
앞으로는 상하이에서 탑승시에는 더 시간여유를 더 주어야겠다.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감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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