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2일 의성방문 좋은만남 취재를 하고
흙토피아 3월 말 시비한 700평 마늘밭 방문을 하였다.
돌아 오는 길 청도 방문은 박사장님 바빠서 다음으로 미루고
대구 십자화과 사장님도 시간이 없다고 하신다.
화요일을 쉬고 수요일은 김할아비지 고추밭 방문하고 사천공장에 잠간 들렀다.
타블렛 타정은 이상이 없는데 수용성에 좀 문제가 있다고 한다.
김이사님 관리지역인 칠곡지역을 방문해도 된다고 하여 목요일 1박2일 일정으로 경북으로 간다.
달성과 청송의 촌집을 구경을 하고 칠곡으로~
참외농장을 방문하였으나 농막도 없고 사람도 없고 있어도 어렵다 ㅠ
의성으로 도착해 전에 묵었던 CF모텔에서 1박을 하고
빗길을 달려 장림리의 사과밭을 둘러 보았는데 사진과 실제는 많이 다르다.
민가가 없고 주위산들은 낮다.
비 맞은 사과가 싱싱하고 향기가 나는듯 하다.
다른곳 연락을 하여 약속을 잡고
30번 고속국도 북의성 IC에 올려서 서의성으로 가는 도중 의성 휴게소에 들렀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경사 가신다며 관광버스에서 내려 이곳에서 아침을 드신다.
쑥떡과 메밀묵 국수를 주시는데 아침을 먹었지만 맛있게 먹고나서
의성휴게소 남간에서 바라본 풍경
저런집이면 딱인데 ㅎㅎㅎ
새로지은 휴게소인데 깨끗하고 잘 만들어져 있다.
서의성에서 나와서 단북면사무소 가기전 하우스를 짖고 있는 곳에 방문 하였는데
밀양 상남에서 오셨다니 참 반갑다.
고설 양액으로 고추농사를 하신다고 한다.
흙토피아를 권하니 질산을 쓰므로 미생물은 살지못해 효과가 없다고 한다.
새로은 농법 이라는데 부자가 농사를 잘 지을것 같다.
기술센타에 귀촌 귀농 담당 하는 분이 있다고 정보를 주시니 고맙기도 하다.
부동산 하시는 분 여기서 만나서
오후 2기경 까지 세군데나 돌았다.이곳은 임야 4000평인데 사과밭으로 조성되어있다.
돌아 오는 길
센터에 들러서 직원들은 서울로 홍보 가고 없어서 과장님과 한참 면담을 하였다.
무안 내진에 연락을 하니 내일 오후에 만나자고 한다.
내일은 사촌계 1박2일 하는 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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