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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9년 나들이

영남알프스 완등패

by 유리의 세상 2019. 12. 28.



영알 완등신청 보름여 만에 12월 30일자 완등패가 집으로 왔다.

상궁님과 함께 이룬것이라서 감회가 더 크다.


산림청 100명산 완등패를 준다면

정상석 샷을 하기위해 한번 더 가야 할 산이 제법 있을듯 싶다.


정상석만 담는다면 하루에도 가능하고 2일이면 충분한 곳이라서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이벤트를 기획한 울주군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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