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 완등신청 보름여 만에 12월 30일자 완등패가 집으로 왔다.
상궁님과 함께 이룬것이라서 감회가 더 크다.
산림청 100명산 완등패를 준다면
정상석 샷을 하기위해 한번 더 가야 할 산이 제법 있을듯 싶다.
정상석만 담는다면 하루에도 가능하고 2일이면 충분한 곳이라서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이벤트를 기획한 울주군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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