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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9년 나들이

저무는 11월

by 유리의 세상 2019. 12. 1.



11월 중하순은 그냥 집에서 보낸다.

흙토피아 영업으로 농약사와 계약체결을 하여야 되는데 조금 휴식의 시간을 가져본다.


서창에 가면서 곰탕 1kg을 사 가지고 가고 오면서도 한개 더 사 왔다.

한개에 1만8천 제법 양이 많다.







텃밭에도 수시로 가 본다.









날씨가 추워져서바래기 마른 줄기로 며칠전 어린싹을 덮었는데

월동에는 지장이 없을런지....


텃밭앞에서 상궁님 어퍼져 깜놀~

같이 자전거 타기도 만만치 않다.








하구도 저물어간다.








집주변 풍경






일요일은 벡스코로~

다른계획이 있었지만 박사님이 너무 권해서 귀농귀촌 부스도 둘러 보았다.








해운대 온 김에 장원명차에 들러 배 부르게 차 마시고















3층에도 올라 상궁에게 구경도 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