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변경한 스토리 블로그 글 올리기 연습,아직 어렵다.

활짝 개화한 강변 인도 철쭉

 

30리 벚꽃길에도 화려하던 벛꽃은 치고 철쭉이 다음을 준비 한다.

 

텃밭으로 먼저 왔다, 알타리와 얼갈이가 자라는

 

시금치는 잎이 길쭉,대파는 너무 가늘다.

 

부지런한 이웃님의 상치와 얼갈이는 잘 자란다.

 

물가로 나와서 넓은 하천부지에 가 본다.잡초만 자란다.

 

비포장길도 달려보고

 

맥도 버드나무길 처음 오는곳이다.

 

한산한 물가 비포장 도로

 

메타쉐콰이어 호위 하는 길

 

한참을 달려서 수문을 건넌다.

 

라이딩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