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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흙토피아 사랑/농가방문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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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리의 세상 2020. 4. 5.

 

 

다음 아이디가 2개 여서 다행이다.

다른1개는 새로운 블로그로 신청이 되어 글쓰기가 너무 불편하다.

 

 

 

 

 

 

을숙도에 잠간 들러서 사진만 찍고

 

 

 

 

 

 

광장 한바퀴 후 밖으로 나간다.

 

 

 

 

 

 

제2수문을 지나서

 

 

 

 

 

 

낙동강 30리 벚꽃길

 

 

 

 

 

 

 

화려했던 벚꽃은 단 시일내 시든다.

꽃잎은 바람에 날려 땅으로 떨어지고

 

 

 

 

 

 

 

텃밭에 들러 물을 준다,

 

 

 

 

 

 

마늘밭과 채소밭 2군데 2번씩

볕이 좋아 금새 땅이 마른다.

 

 

 

 

 

 

아직도 너무작은 어린싹 잡초도 섞여있다.

 

 

 

 

 

오이도 마름흙 조금적셔 주고

잎이 조금 마른것 같다.

 

 

 

 

 

 

 

 

월동춘재 겉어낸 자리를 고르고 축분퇴비를 주고 다시 고른다,

무얼 심어야 할까...

 

 

 

 

 

 

대파에 덮어 두었던 비닐을 걷어내고

 

 

 

 

 

숙갓도 자람이 하루하루 다르다.

 

 

 

 

 

상치는 잘 보이지 않고 지슴만 가듣 ㅠㅠㅠ

 

 

 

 

 

 

 

강을 건너 집으로

 

 

 

 

 

다리를 다 건너지 않고 경사로로 강아래로 내려 왔다.

 

 

 

 

 

 

 

엄궁방향으로 강변을 따라 처음 가는 길

패러글라이딩 같은 기구로 배 타듯 달리시는 분들...

 

 

 

 

 

막다른 길

어느 부부는 계속 갈대숲으로 들어가고 있다.

 

 

 

 

 

 

다리 건너 반대편

세월을 낚고 계시는 분들

 

 

 

 

 

 

구포방향으로 조금 진행을 하다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