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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흙토피아 사랑/농가방문 텃밭

4월8일 텃밭에 자라는 넘들 물주기

by 유리의 세상 2020. 4. 8.

창원에서 일하고 돌아 오면서 들린 텃밭,배상무 만나고 온다고 늦었다.

 

어제 주지 못한 물을 모두 주었다.

 

오이는 말라간다.대파 심은곳이 녹색이 완연하다.

 

대파가 많이 올라 온다,싹이 조금 늦네

 

대파와 시금치 같이 심은 곳,촉새도 보인다.

 

알타리가 두번째 잎을 내고 있다.

 

얼가리 배추도 잎이 좀 더 커졌다.

 

상치는 바래기풀이 더 많아 보인다.

 

숙갓도 바래기와 같이 자란다.

 

멀칭을 벗은 감자도 올라 오고 있다.

 

수산물 좌회전 기다리며 서산낙조

 

창원에서 휴식시간에 라이브로 올리기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