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0년 나들이

바삐 가고 있는 9월

by 유리의 세상 2020. 9. 23.

9월 18일

세인에 있는 장비 확인차 장유 다녀왔는데

내 칼도 남의 칼집에 꼽혀 있으면 내 마음대로 못한다고 하네...

 

 

 

오후 배추밭 약을 친다.

잎이 벌레가 먹었는지 구멍이 숭숭

 

 

 

19일 새벽부터 톱질~~

점심 무렵 찬종이 투 도어 냉장고 1대 중고로 입실~ 작은 방이 더 복잡

 

 

 

 

토요일도 계속 빕 절단

 

 

 

일요일 벌초하고 저녁에 집 앞 본가에서 처남과 식사

 

 

 

 

월요일 점심때 파를 옮겨 심었다.

땅이 너무 부족하다.

 

 

 

22일 오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곡 수박농가 방문

'へ山行(후기) > 2020년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오고 있다  (0) 2020.09.28
합천 기초앙카 설치공사 출장  (0) 2020.09.25
142m 공장 만들기  (0) 2020.09.17
8월 하순  (0) 2020.08.31
장마는 물러나고 일상  (0)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