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세인에 있는 장비 확인차 장유 다녀왔는데
내 칼도 남의 칼집에 꼽혀 있으면 내 마음대로 못한다고 하네...
오후 배추밭 약을 친다.
잎이 벌레가 먹었는지 구멍이 숭숭
19일 새벽부터 톱질~~
점심 무렵 찬종이 투 도어 냉장고 1대 중고로 입실~ 작은 방이 더 복잡
토요일도 계속 빕 절단
일요일 벌초하고 저녁에 집 앞 본가에서 처남과 식사
월요일 점심때 파를 옮겨 심었다.
땅이 너무 부족하다.
22일 오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곡 수박농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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