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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0년 나들이

장마는 물러나고 일상

by 유리의 세상 2020. 8. 18.

토일월 3일 블록 대차 수리 작업 마지막 날

시운전으로 늦게까지 일하고 용원으로 나와 돼지국밥 한 그릇 먹고 집으로 왔다.

 

 

화요일 17일이 임시공휴일이라서 월요일 수업이 다음날 18일 화요일 진행되어

수업을 참석하기 위해 농산물 공판장으로 현장수업을 왔다.

이제 금요일이면 15일간의 교육이 끝나고 수료를 한다.

요즘 경매는 손짓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단말기로 가격을 전송하는 컴퓨터 방식이라 놀랍다.

 

 

다음으로 유통센터를 둘러보았다.

입구에는 제함기 다음으로 선별기 포장 룸이 연결되어 있다.

 

 

 

 

 

 

깐 마늘 공장도 둘러본다.

세 군데 둘러보고 14일째 수업을 마감하였다.

 

 

집으로 오는 길 주왕산 삼계탕을 먹으며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은 장모님 건강이 좋지 않아서 대연동 형님댁에 가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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