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오기 전 폭풍전야
낮에는 동아대둘레길 걸은 후 고성횟집 1000원 오른 6천 냥 비빔밥
밤에는 하구언으로
출금 금줄이 처져있지만 고요한 길을 걷는다.
10000보 이상 채우고 집으로~
백수의 나날이 이어진다.
어여 차박 한번 나가 보자.
힌남노 오기 전 폭풍전야
낮에는 동아대둘레길 걸은 후 고성횟집 1000원 오른 6천 냥 비빔밥
밤에는 하구언으로
출금 금줄이 처져있지만 고요한 길을 걷는다.
10000보 이상 채우고 집으로~
백수의 나날이 이어진다.
어여 차박 한번 나가 보자.